달라지는 신입 채용 트렌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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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트렌드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기존 불특정 다수 지원 방식에서 “채용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고용 브랜딩”을 통한 우수인재 유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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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리에 첫걸음이자, 어쩌면 제일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는 채용 방법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우선 이러한 전략적 큰 변화를 보면서, “왜”라는 질문을 안 할 수 없다.  도대체 기업들은 기존의 방식대로 인사채용을 진행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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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1) 인재들은 더 이상 베이비부머가 아니다.

Y-Gen (와이제너레이션), 즉 1980-90년생들이 대대적인 고용인력의 중심축을 이루면서, 인재들의 요구가 달라졌다. 세계적 고용시장을 보았을 때, 이러한 와이잰들을 고용하기 위해 쓰이는 인사관리 전략적 노력은, 이전보다 훨 씬 복잡해졌다.

예를 들어, 이제는 “돈을 더 주는 직장” 보다는 “나의 개인적 미래성장 (career advancement)” 및 “일과 인생의 발랜스 (work-life balance)”를 보장해주는 직장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에, 여러 기업들은 더 많은 노력, 시간과 재정을 쏟아 부어야 하기에,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타깃하는것 보단, 회사가 진정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파악 및 정리를 한 뒤, 그에 맞는 “Right People”을 선정하는 것이다.

 

 

2) 갑과 을의 새로운 관계의 변화가 생겼다.

갑과 을, 즉 고용주와 고용인력과의 관계에 서 변화가 생겼다. 아쉽게도 (고용주입장에선), 묵묵히 일만 하는 인재는, 소통과 혁신을 바라는 세상에선, 더는 회사가 선호 할수있는 인재상이 아니다.

‘와이 세대’ 인재들 또한 SNS 및 여러 소통의 장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회사를 정하고, 거기서 겪는 경험담 등을 듣고, 공유하면서 (예 – glassdoor.com) 여러 회사의 고용 브랜딩을 주목한다. 해서, 채용 마케팅 – 여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 을 통해서 회사들은 발빠르게 새로운 우수인재 및 현재 채용된 인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맡는 것이다. 해서, 더욱더 열린 채용을 통해서 회사의 인재에 대한 포괄적인 이미지를 고려할수밖에 없다.

 

 

3) 회사의 조적적 변화는 생존적 필수였다.

‘혁신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늘 말한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 산다는 뜻일 수도 있다.

실제로 빠른 혁신이 생존적 필수인 아이티 산업 및 지식산업들은 더욱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기존에 있던 전통적인 선발을 통해 한 부서에서 한 일을 하는 하나의 ‘부품’적인 인재보단,  여러직무를 한꺼번에 실행할 수 있는 ‘스위치형 인재’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조직은 보통 메이트릭스 ‘matrix model’ 이라고 한다. 부서로 명확히 직무가 나뉜 기능적 ‘Functional’ 모델보단, 여러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수행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인재들을 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소수의 인재, 인풋에서 많은 결과물, 아웃풋을 원하는 심리는, 최대 투자수익울 (ROI)을 원하는 기업 입장으론 당연한걸 수도.

 

 

변화의 흐름은, 순식간에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다. 순수하게 필요의 의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트렌드는 시간이 지나면 현실이 되고 진실이 된다. 이렇게 채용시장, 인사관리 전략은 서서히 변화 되고, 인사 브랜딩 (HR Branding) 의 필요성은 더욱더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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